스페셜이 당최 스페셜 같지 않은 타미야의 스페셜 시리즈 중 하나인
너클브레이커 블랙스페셜 되겠다.
바디도 클리어, 샤시도 클리어. 투명하기만 하다. 강렬한 휠 컬러가 인상적.
프론트 롤러를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상당히 고민 많이 했다. 만약 휠과 같은 컬러였다면 고민없이 달았겠지만….
아무튼 에어로 시리즈만 그런지는 몰라도, 리어범퍼를 달지 않으면 프로모션이 구질구질 한게….
아무래도 날렵하게 생긴 에어로 시리즈의 특징때문에 길지 않으면 어설퍼 보이는가보다. 그래서 이쁘게 달아줬다.
샤시는 슈퍼X샤시. 일본에서는 이 샤시 이후로 판매량이 떨어졌다는데, 국내에서는 속도가 잘 나오는 이유에서였는지,
슈퍼X샤시로 나오는 모델들 디자인이 아이들에게 어필하기 좋았던 탓인지, 제법 잘 팔렸던걸로 기억한다.
(정작 그때당시 국내에서는 슈퍼X샤시가 처음 등장한 MAX시리즈는 방영도 안했지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 에어로 시리즈의 무한데칼…
최근모델이라 데칼이 아주 잘 붙는다는게 마음에 쏙 들지만….
유난히 이 모델만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사진의 질은 모델의 애정도를 뜻하기도 한다-_-) ...
(방의 광량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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