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레이서 미니사구 시리즈 No. 35 : Manta Ray Jr.
MINI 4WD/레이서 시리즈 2009/01/14 16:21
만타레이 주니어. 폭주형제 1화에서 동생 고가 쓰던 모델이이었죠.
참 이쁜 녀석인데 사진이나 데칼이나 도색을 개판(...)으로 해놓는 바람에 아니다 싶지만 실제로 보면 아주 예쁩니다.
댐퍼는 노란색. 인데 마카로는 한계가 있는지 회색바디에 노란색이 잘 안먹네요. 건담마카 따위-_-
게다가 설명서에 나와있는 도색매뉴얼에 부족함을 느껴 박스아트대로 칠했더니 데칼이 붕붕 ㅇ<-<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캐노피는 데칼처리가 안되어있어 직접 도색을 해야 하는데,
자꾸 구멍이 숭숭 뚫려 여러겹 칠해줬습니다.. 이것이 건담마커의 한계란 말인가 -_-
도색매뉴얼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 또 하나.
사실 먹선으로 그려주면 참 편한데, 먹선이 없어서 (아이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마커로 슥슥.
물론 삐져나간 부분은 가차없이 케시펜으로 슥삭.
요전에 소개한 컨쿼러 처럼 히트싱크나 자연흡기 인테이크를 원하는 파츠로 골라 달 수 있는데
요놈이 히트싱크. 은색맥기가 아니면 도저히 분위기가 안나는 파츠 되겠습니다.
히트싱크를 열심히 칠해놓고 부착한건 인테이크. 왜냐하면 불의의 사고로 컨쿼러가 히트싱크를 달았으니 이녀석에겐 ...
그래 너는 자연에게 냉각을 맡겨라! (?)
후면. 노란색 도료에 담갔다 빼도 시원찮을 판에 붓질을 했더니 발색이 영 좋지 않네요. 캐쳐는 도색좀 벗기지 말자 ㅇ>-<
측면. 어디서 봐도 예쁜게 이 모델.
탑뷰. 이름처럼 정말 가오리 같구나.
샤시는 제로샤시를 사용합니다. 슈퍼1샤시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샤시라고 생각되네요. (비슷하게 생겼으니-_-;)
특징이라면 펄이라도 바른 것 처럼 반짝반짝 거리는 샤시. (절대 먼지가 아닙니당)
(이제 사진 흔들림은 적당히 용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_ _)
'쟤는 왜 자꾸 범퍼가 약하다 약하다 찡찡대는거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롤러를 달기위해 힘을 주면 저렇게 휘어서 조마조마 ...
파란색 엔드벨의 동봉 모터. 대체 왜 언제부터 안들어가기 시작한거니!
(모터가 없으면 장식하기 매우 번거로운게, 지맘대로 굴러다니니 원-_-..)
뒷면은 슈퍼1샤시와 아주 흡사하죠?
만타레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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