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마이티 미니사구 시리즈 No. 5 : Synchro-Master 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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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마스터 Z9(지나인). 마이티 시리즈는 이래저래 맘에 드는 모양새를 하고 있네요.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절대 애정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망할 광량…)
전체적으로 전투기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티 시리즈의 특징으로는 윙이 없다는 것과, 자체가 매우 낮다는 것.
앞 부분에 클리어파츠가 인상적…인데, 대체 어디를 캐노피라고 불러야하는지.

도색을 끝낸건 아니고, 메카 그레이가 없어서 아직 일부는 도색을 못한 상태입니다.
세필붓이 없으면 도색하기 참 껄끄러운 모델. (추후 구입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_-;)


데칼. 하필 뽑아도 이런걸 뽑다니. 컬러 인쇄되어 있는 인쇄물을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색이 똑같은 위치에 겹쳐야 할 부분이 엇나가 번진듯한 모습을 보이는 인쇄물이 종종 있습니다.
이 데칼이 바로 그런 경우. 게다가 캐노피 데칼은 또 얼마나 붙히기 힘든지… 결국 망쳐버렸습니다 T_T
롤러가 왜 없냐고 물으신다면…저는 원래 롤러가 달려 있어야 진정한 미니사구라고 생각하는 주의지만,
동봉 롤러가 (VS샤시 동봉롤러) 참 안어울려서 요녀석은 예외로 쳤습니다.


휠은 막혀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맘에 들어서 (재고처리로 중국제 만큼 상당히 싸게 팔고 있는 탓도 있었지만) 선뜻 구입하게 된 모델.
리어범퍼에 추가파츠를 장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달려있는게 더 그럴듯 해 보여 달아줬습니다. (전투기같은 실루엣을 순식간에 포뮬러 실루엣으로 바꿔주는 기능(?))

마이티 시리즈도 한 번 제대로 모아봐야겠네요. (과연 구할 수 있을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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